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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3일부터 시행되는 남해읍 도심지역 쓰레기 배출안내 포스터.(사진제공=남해군청) |
경남 남해군 읍 도심지역 쓰레기 배출 방법이 오는 13일부터 개편 시행된다.
군은 골목길이나 대로변에 지정된 거점에서 쓰레기를 배출·수거하는 기존 방식에서 주택, 원룸, 등 집 앞에서 바로 배출·수거하는 문전 수거를 실시한다.
▶일반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월, 수, 금 ▶재활용품은 화, 목 ▶음식물쓰레기는 전용수거용기에 월~금 전날 일몰 후 배출하면 된다. 단 종이박스는 반드시 접어 배출하고 기타 재활용품은 투명계열 비닐 봉투에 담으면 된다.
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그간 도심화가 형성된 읍 도심지의 경우 생활쓰레기 거점 배출로 인해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불법투기가 기승, 배출지점 인근 주민 불편이 발생하는 등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인력과 장비를 충원해 문전 수거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