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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제주도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한 '2017년 농업기계 교육사업' 시상식 모습.(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농업기술센터는 21일 제주도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한 '2017년 농업기계 교육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의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인력작업에 의존하던 고소득 작물인 양파 기계화 재배 확대를 위해 2016년 8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시범육묘를 했다.
올해는 20농가를 대상으로 육묘와 이식 등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지도로 새로운 농업기술 정착에 기여했다.
또한 의령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내 전천후 농업기계 실습장을 설치해 연중 트랙터와 농업용 굴삭기 운전교육을 실시해 의령군 농업인의 농업기계 사용 확대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전국최초로 임대사업소 3개소에서 농업인 소유의 소형 농업기계 수리사업을 실시해 연간 3000여대의 수리실적을 올리고 있고, 농업인의 임대농업기계 사용 편의를 위해 의령권과 중부권, 동부권 3개소에 임대사업소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경운기 배터리 차단장치를 개발해 특허 추진 중에 있고 앞으로도 농업인이 쉽고 편리하며 오래 쓸 수 있는 농업기계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농업분야인 만큼 ICT 첨단 기술을 탑재한 농업기계와 스마트 농업생산 시스템 보급 확대를 위한 교육 사업에 주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