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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과 "심려 끼쳐 송구...주민 적극 지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6-07-19 00:04

(사진제공=쿠팡)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쿠팡이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한 화재 인지 후 즉시 119 신고를 진행했고 소방 당국의 신속한 출동이 이어졌으며, 당시 물류센터에 있던 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대피했다."라며 "불길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쿠팡)



그러면서 "소방관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방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다. 더불어 화재 진압에 나섰다가 부상을 입은 소방관 한 분의 조속한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지역주민 여러분께 대한 지원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다시 한번 인천 지역 주민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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