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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포항 지진피해 성금 5천만원 전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11-21 19:39

한국감정원 윤관성 포항지사장(오른쪽)이 21일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시장에게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원장 직무대행 변성렬)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의 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 한동대학교에 2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지원금은 한국감정원 직원들이 급여 중 1만원 이하 끝전모으기를 통해 적립한 재원으로 마련된 것이다.

변성렬 원장 직무대행은 "지진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도와드리기로 했다"며 "특히 큰 피해를 입은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6월 한동대학교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대구 서문시장 및 올해 여수시장 화재, 최근 청주 수해 복구에도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지원했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18 나눔캠페인'을 통해 대구지역 목표금액의 10%를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부동산 정보 공유를 위한 '대구·경북 건설부동산 포럼', 'KAB 사랑나눔의 집', 명절맞이 '사랑의 쌀' 및 연말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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