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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방사업 품질향상 교육. (사진제공=경상남도) |
경상남도가 21일 산림환경연구원 다목적홀에서 60여명의 사방사업 설계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설계용역 성과품 향상을 위한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사방사업 설계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2018년 우기 전 사업완료로 산림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경남도는 지난 2월부터 적정 사방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교육과 전년도 사업결과를 비교·분석한 자체 품질향상 토론회 및 청렴교육, 2017년 사업평가 등 5차례에 걸쳐 시·군 담당공무원과 사업담당자,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수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경남도는 2018년에 257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48개소, 계류보전 32km, 산림유역관리사업 4개소 등을 추진해 산림재해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 더불어 12월 중에는 전문가 심의와 설계심사로 완성도를 높이고, 2월 중 착공 우기 전 완료로 재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사방사업은 과거 태풍 ‘루사’,‘매미’ 등 재해발생 시 토석류 차단으로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효과가 검증된 사업이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품질향상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제홍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서 사방사업의 품질 확보를 통해 산림재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