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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체계 수준 향상 ‘현장 소통·협력 강화 워크숍’ . (사진제공=경상남도) |
경상남도가 21일 오전 10시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시·군 보건소, 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이송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응급의료체계 수준향상을 위한 응급의료 협력강화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난 6월 실시한 경남·전남 합동 재난모의훈련 사례발표, 경남지역 심뇌혈관질환 현황 보고, 응급의료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방안, 내년도 응급의료 정책방향에 대한 발전방안 등을 토의했다. 응급의료 유공자 10명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남도는 지난 8월부터 2개월 간 재난거점병원(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20개 보건소 신속대응반 2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 맞춤형 순회교육’ 을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다수사상자 발생 시 재난거점병원의 응급의료지원팀이 도착하기 전까지 보건소장을 중심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출동해 메뉴얼에 따라 응급 환자를 분류·처치하고 치료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이송이 완료될 때까지 현장에서의 신속한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를 통해 도내 응급의료기관 종사자와 공무원들간의 정보공유와 활발한 의견교환으로 상호협력체계를 확고히 해서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