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함양군, 안의전통시장 '새단장' 지역경제 활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11-22 07:41

임창호 함양군수가 안의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 안의전통시장이 새단장을 마쳐 쾌적한 환경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의 장보기가 가능해졌다. 

22일 군에 따르면 안의전통시장상인회(회장 이창기)는 20일 오전 10시 안의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완료에 따라 시장 입구에서 신명나는 장터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장상인과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각설이 축하공연과 다양한 경품추첨행사 등으로 진행돼, 안의시장에 오랜만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함양군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사업비 2억7400만원을 투입, 안의시장 장옥 리모델링, 화장실과 조형물 설치, 어닝(비가림) 시설, 간판 등을 설치하는 등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화재예방용 전기시설을 설치, 자칫 발생하기 쉬운 재래시장 내 화재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임창호 군수도 안의시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면서 "이번 안의시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전통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정감 있는 분위기, 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가격 등의 강점을 살려 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