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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초면, 쓰레기더미집 대대적 대청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11-22 07:41

20일 산청군 생초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 생초면(면장 박춘서)은 지난 20일 산청읍 맞춤형복지팀, 산청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통합사례관리대상 세대인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 세대는 평소 집 안팎으로 옷가지와 생활용품들을 쌓아 놓아 악취를 풍기고 있었고 집안 청소와 정리, 위생관리가 시급한 상태였다. 

이날 면사무소 직원, 자원봉사자와 사례관리사 등 13명은 20여 년간 모은 폐지, 의류 등 고물로 가득찬 집에서 1.5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치웠다.

박춘서 면장은 “오늘 집청소에 참여해 준 산청읍권역 맞춤형복지팀, 자원봉사센터, 사례관리팀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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