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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산청군 이형우 주무관(가운데 오른쪽)이 ‘경남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 이형우 주무관이 지난 17일 열린 ‘경남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경상남도에서 추진실적이 우수하고 파급효과가 큰 규제개혁 사례를 발굴, 홍보해 규제개혁 분위기를 확산하고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열렸다.
산청군은 지난 4월부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공모제를 실시, 8월 총 4건의 우수사례를 시상했다.
그 중 국민들에게 체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승강기 관리자 교육 개선’을 도 우수사례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형우 주무관은 승강기 안전관리자가 승강기 관리교육을 위해 교육원에 방문해야 한다는 어려움에서 착안, 교육기관 방문 없이 관련 교육을 인터넷으로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이 건의안이 타당성이 인정돼, 승강기 안전관리자가 인터넷 원격교육을 통해 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시행 규칙이 개정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규제 개선으로 승강기 안전관리자의 불편이 해소되고 교육비용도 절감돼,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