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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호 패밀리 아너 소사어어티 탄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11-22 08:54

경북 아너 회원 박희주 청도그린피스버섯농장 대표의 아내 엄순덕 씨‧딸 박지혜씨 신규 회원 동시 가입…전국 27번째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로 등록
'희망2018나눔캠페인' 첫날인 지난 20일 경북 아너 회원 박희주 청도그린피스버섯농장 대표의 아내 엄순덕씨, 딸 박지혜씨가 신규 회원에 동시 가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희주 청도그린피스버섯농장 대표(경북63호?청도4호 회원),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엄순덕씨(경북76호?청도5호 회원), 박지혜씨(경북 77호?청도 6호 회원).(사진제공=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 1호 패밀리 아너 소사어어티(Family Honor Society)가 탄생했다.

2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따르면 경북 63호(청도 4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인 박희주 청도그린피스버섯농장 대표(64)의 아내 엄순덕씨(62)와 딸 박지혜씨(35)가 지난 20일 신규 아너 소사어이터 회원으로 동시 가입하면서 경북 1호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Family Honor Society)가 탄생했다.

엄순덕씨와 박지혜씨는 이날 가입약정서에 친필 서명, 올해 안에 각각 1억원씩을 모두 완납키로 하고,  경북 76호(청도 5호).경북 77호(청도 6호) 회원으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박 대표는 올해 2월 회원 가입과 함께 1억원을 모두 완납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년 내 1억원 이상을 기부 약정하는 기부자에게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등록과 함께 가족이 모두 회원이 될 경우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자격을 추가로 부여하고 있다.

박 대표 가족은 나란히 청도 4호.5호.6호 회원이 됨과 동시에 전국 27번째 패밀리 회원으로 등록됐다.

엄순덕씨는 "남편의 말에 따라 청도지역 소외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어 가입했다"고 말했다.

박지혜씨는 "오랜시간동안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부모님을 평소 존경해왔다. 의미있는 일에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현수 회장은 "'희망2018나눔캠페인' 경북 1호 기부자로 박희주 대표님 가족들을 모시게 되어 더없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경북 첫 패밀리 아너 탄생이 올 연말 신규 회원 추가 가입과 부자.모자.형제.패밀리 아너 활성화를 이끄는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시.군 1아너 회원 갖기'의 일환으로 10년째 단 1명의 회원도 없는 예천군.군위군.봉화군.영양군.영덕군.울진군.울릉군에서의 첫 회원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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