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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경.(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
전국 95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320여명이 참가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 보고대회가 울산에서 열린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와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동구 현대호텔과 울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2017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사업성과 공유 및 상호교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10년부터 개최돼 왔으며, 올해는 ‘울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울산에서 열린다.
행사 첫째날인 23일에는 오후 2시 기념식, 유공자 표창, 2017년 사업현황보고, 우수 운영사례 발표와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둘째날 24일에는 울산육아종합지원센터 견학, 대왕암공원 및 태화강대공원 등 지역문화관관광 시설 탐방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 운영에 기여한 공로자 20명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 운영사례 공모에 선정된 20개 기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울산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박초아 울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울산시장 표창패를 받는다.
울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우수 운영사례 공모에서 대상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센터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축학개론: 울산 육아, 다시 꽃피다’란 주제로 공모해 센터 건립 계획부터 개관까지의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우수 운영 사례로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다.
강종진 울산시 복지인구정책과장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우수 운영사례 공유를 통해 어린이집과 가정양육 지원 강화로 초저출산율을 극복할 수 있는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