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21일 도산면 원동마을에서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첫 매입에 나섰다.
통영시에 따르면 올해 매입은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다음달 7일까지며 서 매입물량은 전년도 매입물량보다 718포대가 증가 1만7150포대(40kg)이다.
매입품종은 새누리와 새일미 2종이며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매입가격이 확정된 이후 확정매입 가격으로 출하 농가에 일시에 지급한다.
매입가격은 농림부가 통계청에서 조사한 지난달부터 다음달까지 전국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결정 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정성들인 벼가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출하 전에 건조, 중량, 정선 등 예비점검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농가들이 매입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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