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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가 경북 포항 지역에서 여진이 지속됨에 따라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시까지 긴급지원대책본부를 운영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책본부는 도교육청, 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 상황총괄반과 긴급구조반 등 4개 반 128명으로 꾸려졌다.
본부는 지진 발생 시 수험생 안전 보호, 환자 발생시 긴급 호송, 수험생 교통 소통 대책 추진, 학교시설 긴급 안전 점검 등을 수행한다.
도 관계자는 "지난 15일 본진 발생 이후 여진이 계속됨에 따라 수험생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학생이 마음놓고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