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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광주지방법원앞에서 광주전남시민사회단체가 순천 청암대 전 총장의 보석불허와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기자 |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순천 청암대학교 강모 전 총장이 항소심을 앞두고 보석을 신청한 것과 관련 보석불허와 엄벌을 촉구했다.
광주전남시민사회단체는 28일 광주지방법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모 총장에 대해 두 번 다시 대학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영원히 격리시키고 보석을 절대 불허할것과 검찰의 청암대 사건에 대해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강제성추행사건 등 무려 6가지 중대한 범죄사실에 대해 그에 걸맞는 합당한 판결과 법의 준엄함에 따라 엄벌에 처해 줄 것도 요구했다.
또 청암대 정상화를 위해 관선이사를 파견하고 학생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기 위해서는 해임된 교수들을 모두 복직시킬 것도 강력 촉구했다.
한편 강 총장은 지난 9월 특정경제가중처벌법위반(배임)으로 3년형을 받아 법정 구속됐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10분 재심을 준비중인 강 총장이 보석을 신청함에 따라 이날 보석 심리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