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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이 환경배출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에 나서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은 대기?폐수 오염물질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 민원발생이 많은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업무의 투명성 확보와 효율적 해결을 도모하고 사업주에 대한 경각심 고취,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과 오염방지시설의 적정운영 ▶무허가?무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기타 환경관리법 준수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하거나 고의성이 있는 사항은 사법조치와 행정처분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10월까지 총 180여 개소의 지도?점검을 통해 25개 사업장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관리기준 위반 ▶자가 측정 미실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등으로, 조치사항은 고발 9번, 경고?과태료 처분 15건(총 1140만원) 등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의 참여로 환경오염 사전예방은 물론 단속업무의 투명성 제고와 신뢰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