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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大-농어촌公 안성지사, 농업용수 효율절 관리 토론회 연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11-29 09:07

30일 한경대 산학협력관에서… 부족한 농업용수 확보와 물 절약 방안 대한 다양한 실행계획 등 수립 위한
국립한경대학교 정문.(사진제공=한경대)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농촌환경과학연구소와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가 30일 한경대에서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29일 한경대에 따르면 산학협력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 ?농업용수 관개 계획 및 운영(발표 박성진 농어촌공사 안성지사장) ?지능형 물관리 모델을 이용한 마둔저수지 최적 관개방안(한경대 김한중 ?가뭄대응을 위한 캘린더 구축(충남대 안현욱 교수)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토론회는 올해 여름 국내에 최악의 가뭄사태가 발생했고 특히 안성지역은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전국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벼, 과수 등 농작물에서 큰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족한 농업용수 확보와 물 절약 방안에 대한 다양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그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그동안 농업용수 공급이 물 관리자의 경험과 전체 경지면적에 필요한 적정 용수량을 기준으로 물 관리계획을 수립했으나 올해와 같은 극심한 가뭄이 또다시 올 경우에는 현행의 물 관리체계만으로는 대응하기 곤란하다는 점에 인식을 갖고 안성시는 하류부의 평택호 7단 양수체계를 도입했으나 용수관로 체계 자체가 효율적이지 못인 점 등이 문제점으로 떠올랐다.

한경대 관계자는 “지난 8월 분석결과 일부 구간의 실제 물 공급량이 관개 필요 용수량의 2배를 초과하는 식으로 분석되는 등 농업용수의 효율적 관리방안이 시급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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