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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크루즈를 탑승하기 위해 대기중인 관광객 모습.(사진제공=포항크루즈) |
경북 포항크루즈는 지진으로 인한 지역 관광경기가 침체되자 그 해결책으로 연말 한시적 탑승료 할인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29일 밝혔다.
포항 최대 관광지인 포항운하, 포항크루즈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지역 관광 및 소비경기가 둔화됨에 따라 그동안 동해안 5개 시군민(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에 한해 20%할인을 시행하던 것을 전국민으로 확대해 다음달 1일부로 일괄 할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할인된 탑승료는 성인 8000원, 소인(12세 이하) 6000원으로 실시 되며 24개월 유아는 부모동반시 무료로 탑승할수 있다.
지역 환원형 사회적기업으로 출발한 포항크루즈는 지난 2014년 3월1일부터 정상운항해 지금까지 약70만명이 탑승을 했으며 운영에 따른 이익금을 포항시 장학회에 6000만원과 인근 송도, 해도동에 매년 백미 400포씩 약 3000여만원의 물품을 기증했다.
또한 소년소녀가장, 장애우등 취약계층을 위주로 초청행사를 실시해 정기적인 무료탑승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