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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 나센텍연구소에서 열린 제3회 "한-베트남 녹색환경기술 세미나"에서 경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장덕신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
또 센터는 한국기업의 환경기술을 원하는 베트남 기업과 대학과의 직접적인 교류확대에 협조하기로 했다.
센터는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 나센텍연구소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환경기술분야 연구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하고, 베트남 학술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엔 센터의 안대희 센터장, 정갑수 사무국장 및 장덕진 연구기획관리부장, ㈜부강테크에서 윤용준 차장이 주제발표자로 참석했고, 베트남에선 나센텍 관계자 및 하노이대학 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베트남 식품산업연구소의 부누엔딴(Dr.Vu Nguyen Thanh) 박사가 '사탕수수 찌꺼기에서 에탄올 연료생산방법'에 관해서, 센터의 장덕진 교수는 '가축분뇨와 음식폐기물, 잉여슬러지 혐기소화기술'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국립 하노이공과대학의 누엔티하(Nguyen Thi Ha) 교수는 베트남 현재상황에 적용가능한 '상하수의 소독기술'에 대해서, 나센텍연구소의 뚜안(Tran Hung Thuan) 박사는 '하수 및 수경재배 소독에 구아니딘 중합에 의한 소독제 적용'에 대해 발표했다.
부강테크의 윤용준 차장은 '국내 축산폐수처리 시설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한국과 베트남 기업의 직접교류 강화를 위해 베트남 방문기업을 공개모집하고 현지방문에 상호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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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경기환경기술개발센터 관계자들이 베트남 국립 하노이 공과 대학을 방문 총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학협력단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환경기술개발센터) |
이어 환경연구지역개발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도 현지기업들의 무방류 시스템 도입을 통한 처리수 재이용에 대한 수요를 설명받고 한국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참여를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센터와 나센텍연구소는 지난 2005년 상호관심분야에 대한 학술 및 인력교류, 공동연구 등을 주요내용으로 MOU를 체결하고 매년 교차 방문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다.
또, 센터는 나센텍연구소 연구원의 센터 주관기관인 명지대학교 유학기회를 주선해 박사학위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베트남의 주요 환경연구기관인 나센텍연구소, 국립하노이 공과대학, 환경연구지역개발센터 들과의 환경연구,기술 및 인력교류를 통해 베트남에서의 인적 네트웤 거점을 마련하고, 현지 진출을 원하는 국내 환경산업체에게 정보제공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