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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전현충원 0시 참배 모습(사진제공=대전현충원) |
국립대전현충원은 정유년 한해를 보내고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 0시에 현충탑에서 '0시 참배'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충원은 그동안 '0시 참배'를 직원 중심으로 실시했지만 새해에는 연례적인 여러 기관과 단체 등에 앞서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생과 시민 등 일반 국민들과 함께 새로운 의지를 다짐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또 올해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숭고한 참배를 정례화한다는 의미에서 '제1회 새해 0시 참배'로 명명하고 대형 현수막 등을 유성IC 입구와 인근 월드컵 경기장 지하차도 입구 육교, 현충원 입구 등에 게시할 계획이다.
권율정 원장은 "현충원이 야간에 일반인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는 점을 고려해 보면 새해 시작을 현충탑 참배로 시작하는 것은 의미가 있기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