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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호 태양광 발전소.(사진제공=LS산전) |
전국 최대규모 청풍호 수상태양광 발전소가 21일 준공됐다.
충북도는 제천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와 2016년 7월, 수상태양광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개시한지 1년만에 전국최대 규모(3MW)의 준공식을 제천 청풍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풍호 수상태양광 발전소는 3만9600㎡의 수면에 태양광모듈을 설치해 1000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4031M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약 1900톤의 탄소 감축 효과와 6700배럴의 원유수입 대체효과가 있다.
충북도와 수자원공사는 전국최초 신개념의 수상태양광 설치를 위해서 마을 주민대상 전방위 홍보를 하고 임도포장, 전기 미공급가구의 전기공급, 어가소득 지원 등 마을주민과 상생발전을 위한 주민 숙원사업을 적극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앞으로 태양광보급 확산을 위해 도내 저수지 및 다목적댐을 적극 활용해 수면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