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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난 공동 대응 민관 협력체계 강화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12-21 12:07

충북도는 2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충북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민관협력위원회’는 도내 재난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해 구성됐으며, 대한건설협회 윤현우 충청북도회 회장 등 15명의 전문가와 민간단체 및 경찰청, 교육청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에 처음 구성된 충북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평시에는 위해요소 모니터링, 재해취약시설 제보 등 예방활동에 나서고 재난발생 시 응급의료 등 구조지원, 수습·복구, 이재민 지원 활동 등에 적극 나서게 된다.

이날 회의는 2017년 재난대응상황 및 2018년 재난안전 추진계획 보고, 그리고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협력과 소통의 통합적 재난관리를 통해 재난관리 역량과 도민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 대응에 나서는 등 안전하고 행복한 충북 건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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