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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화산동 풍림아이원 31일 분양 재개

[=아시아뉴스통신] 오철규기자 송고시간 2010-08-24 17:57


 
전주 풍림아이원 투시도.(이미지제공=포비컴)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 책정을 이유로 위탁자가 분양금지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중단됐던 전라북도 전주 풍림아이원 분양이 재개된다.


 24일 아파트 분양 대행사 (주)서인기업에 따르면 지난 19일 토지신탁이 신청한 전주풍림아이원 위탁자의 분양금지가처분신청에 대한 취소신청에서 승소함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재개한다.


 이에 따라 분양 대행사는 지난 20일 기존 청약접수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분양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다음달 1~3일까지 기존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은 뒤 4일 추첨에 들어간다.


 또 미분양 세대에 대해서는 별도 청약을 통해 분양할 예정이다.


 당시 분양 청약율은 118㎡(구 35평) 20대 1로 제일 높았으며, 144㎡(구 43평) 3대1 등 순으로 저평형대에서 높은 청약율을 보였다.


 하지만 164㎡(구 49평) 이상 넓은 평형대에서는 청약이 미달됐다.

 오는 31일부터 실시되는 분양가는 118㎡~164㎡ 557~8만원, 194㎡ 649만원, 251㎡ 730만원 이다.


 분양되는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15층 11개 동으로 118㎡(78세대), 144㎡(109세대), 164㎡(245세대), 194㎡(56세대), 251㎡(10세대) 등 총 498세대로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분양 대행사 윤병국 팀장은 "풍림아이원은 고품질에 비해 주변 분양가 보다 낮은 가격의 분양가로 책정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넓은 평형대에서 분양가 다소 높은 것은 고급자재 사용 등 건설단가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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