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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세종시 아름동에서 이춘희 시장과 고준일 시의장,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시 첫번째로 준공식을 가진 주차타워./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26일 아름동에서 신도시 첫번째 주차타워 준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되는 주차타워는 신도시 상가 밀집 지역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름동과 종촌동에 주차장 확보를 추진하면서 세우게 됐다.
아름동 주차장은 아름동 1352번지에 113억원을 투입, 부지 2231㎡(670여평) 연면적 9990㎡(3000여평) 규모의 지상 6층 건물로 2~6층에 236면의 주차장과 1층에는 로컬푸드직매장 싱싱장터를 배치했다.
종촌동 공영주차장은 종촌동 664번지에 76억원을 들여 부지 1635㎡(490여평) 연면적 6057㎡(1800여평) 규모의 지상 5층 건물로 160면의 주차장을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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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세종시 아름동에서 신도시 첫번째 주차타워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이춘희 시장과 고준일 시의장,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내빈들이 축하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그동안 세종시 신도시 상가 밀집지역에는 주차장이 부족해 주차난을 겪어 왔으며 주민들은 이번 주차장 준공을 계기로 주차난이 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름동에 사는 A씨(55)는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상가 주변 주차난이 해소되고 도로변 불법 주차가 사라지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번에 준공된 두개의 주차타워는 시 시설관리공단이 인수해 관리하게 되며 싱싱장터와 함께 내년 1월 2일 오픈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름동과 종촌동 주차장 준공은 신도시 주차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첫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