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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황중 아나운서 중계실황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최근 일반인들의 예능 출연이 대세이다. 그 중에서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SBS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짝' 제작진이 참여한 '연애도시'에서부터 채널A의 '하트시그널', JTBC의 '이론상완벽한남자' 까지 여러 채널에서 경쟁이라도 하는 듯 프로그램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 독특하고 특별한 이력을 지닌 참가자들은 단연 돋보인다. 얼마 전 JTBC 이론상완벽한남자 7회에 참가한 목소리 미남 김황중 아나운서가 직업에 걸맞게 청각매칭에서 선발되며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해 화제였다.
스포츠 캐스터라는 직업 또한 특이하지만 그의 과거 특별한 이력이 더욱 관심을 끌었는데 바로 비보이 출신이라는 점이었다. 최종 탈락자로 선정되었을 때 가수 레이디 제인은 마음으로 아꼈다며 아쉬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런 그의 행보가 연이어 특별할 수밖에 없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나운서로 선발되어 아이스하키 담당 아나운서로 활약한다고 한다.
그는 "2018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모두 함께하게 된 그는 리우 패럴림픽 이후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을 얻어 너무 기쁘다"며 "안정적인 대회운영에 자그마한 힘이겠지만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능 출연 이후 갑작스러운 관심에 대해선 “자신에 대한 관심보다는 다가올 평창 올림픽에서 선수들의 활약과 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쑥쓰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018년 세계 최고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의 선전과 더불어 김황중 아나운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