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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친환경골프장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군에서 직영하는 ‘의령친환경골프장의 2017년 한해 영업을 마감한 결과 연간 1만3526팀(내장객 4만9165명)이 의령친환경골프장을 찾았다고 4일 밝혔다.
의령친환경골프장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해는 2008년도에 골프장을 개장한 이래 최다 팀과 최다 내장객 수를 달성한 한해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전한다.
주변에 새로운 골프장들이 개장하고 기존 골프장의 그린피 인하 정책 등 변수가 많았음에도 개장이래 최고의 기록을 달성했다.
골프장 관계자는 “2017년은 폭염 및 한파 등 골프 여건이 열악했음에도 불구하고 골프장을 찾아주신 많은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친환경골프장은 환경부가 선정한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골프장'이며 잔디 병.해충 방지를 위해 미생물농약 또는 토양 미생물제와 같은 친환경제제를 사용한다. 인력투입으로 제조 작업을 실시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코스를 관리했다.
또한 지난해 처음으로 의령중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알기쉬운 골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과의령군민에게 '사용료 50% 할인'이라는 획기적인 정책을 마련해 골퍼인구의 저변확대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미옥 소장은 “새해를 맞아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하고 골퍼들이 운동하기 좋은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친환경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이 피드백 될 수 있도록 우리 전직원은 최고의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겠다” 거듭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