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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전경.(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는 올해 140억여원의 예산으로 15개의 고품질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준비해 1만500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에 걸쳐 생애주기별로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이용자를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사회서비스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정부지원금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하는 제도로, 지난해에는 1만4000여명의 시민이 16종의 사회서비스를 이용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사업은 아동·청소년대상사업인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뇌기능통합운동서비스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지원서비스, 노인대상사업인 ▶노인정서치유서비스 '마음건강지킴이' ▶백세인생 '청춘은 지금부터!' ▶노인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를 준비했다.
또한 장애인대상사업인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정신건강코칭서비스 ▶정신장애인자립능력개발서비스, 성인대상사업인 ▶부모·아동상호관계증진서비스 ▶부모코칭프로그램 당당한맘, 펀펀한맘 ▶약물도박중독가정 기능회복 토탈케어서비스 ▶중소기업근로자 행복찾기서비스 ▶가족관계회복 솔루션프로그램 '소중한 가족, 통하는 가족' 서비스를 추진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11일부터 18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준은 사업별로 연령이나 소득기준 등을 충족해야 하며, 이용방식은 대상자로 선정된 후 바우처카드를 발급받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본인부담금을 납부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각 구·군청 복지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옥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고품질 사회서비스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