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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협, 올해 첫 경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06 16:55

속천위판장서 ‘2018년도 초매식∙풍어제’
5일 진해수협 속천위판장에서 첫 경매를 알리는 ‘2018년도 초매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진해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노동진)은 5일 속천위판장에서 첫 경매를 알리는 ‘2018년도 초매식’과 올 한해의 안전조업과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유원석 창원시 제2부시장, 임인한 진해구청장, 정판용?심정태 도의원, 김헌일?전수명?이치우?김태웅?배옥숙?박춘덕?이해련 시의원, 민정식 경남도 해양수산국장, 진해수협 임직원, 어촌지도자, 조합원, 중도매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5시 시작된 초매식 행사에서 해양수산시책 추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경상남도지사 표창’과 어업인 소득에 기여한 공로자에 ‘창원시장 표창’, 어업인 권익보호와 어장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자 ‘국회의원 표창’, 해양환경 정화사업에 기여한 공로자 ‘창원해양경찰서장 표창’, 수산업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자 ‘수협중앙회장 표창’ 등 감사패와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서 경품추첨, 풍어제, 경매시연 등이 진행됐다.

노동진 조합장은 “조합 설립 이래 사상 최대 수익을 내게 된 것은 이 자리에 계시는 어업인들의 관심과 노고의 결과물”이라며 “올 한해 풍어와 안전을 기원하며, 어업인 모두의 무사안녕과 만선을 소망한다”고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속천위판장에서 첫 경매로 코끼리조개가 25만원에 낙찰되고, 물메기, 가오리, 개조개, 피조개 등 각종 패류와 활선어 2700만원어치가 경매됐다.

진해수협은 2곳의 위판장에서 지난해 90억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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