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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벼 먹노린재 등 병해충 전면적 방제 결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8-01-06 22:15

병해충 방제비용 12억 7000만원 투입
벼 이삭 형성 이전 선제적 방제 협의
사진은 서천군청 전경.(사진제공=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협의회’를 개최하고 병해충 방제대책과 적기방제를 위한 방제단 구성을 협의했다고 6일 밝혔다.

또 벼 이삭 형성 이전 선제적 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결의 했다.
 
서천군은 최근 3년 동안 벼 먹노린재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올해 쌀 수량과 품질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돼 관내 전 면적을 대상으로 못자리 상자처리제와 먹노린재 공동방제비용 50%를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농업인의 병해충 방제 고민을 해소하고 서래야 쌀 우수브랜드 이미지를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석희성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문제 병해충 적기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농업 유관기관 및 농업인들에게 전달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시킬 것이다”라며 “특히 먹노린재의 경우 산란 전 방제가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추적 예찰을 통해 피해수준 이하까지 밀도를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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