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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 위해 큰 나무 심기 '추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8-01-07 10:27

미세먼지 저감 및 사계절 꽃이 피는 평택 만들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 위한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정을 위해 큰 나무 심기를 추진 중이다. (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정을 위해 큰 나무 심기를 추진 중이다.
 
7일 시에 따르면 큰 나무 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사계절 꽃이 피는 평택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40억이 증가한 8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큰 나무심기 사업의 올해 첫 번째 사업으로 1월 입주 예정지역인 세교도시개발지구 내 힐스테이 아파드와 인접한 세교산단 완충녹지에 매타스퀘아 수종 64주, 스토로브 잣나무 수종 137주 침엽수를 식재했다.
 
공재광 시장은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큰 나무심기 및 사계절 꽃이 피는 평택만들기를 통해 미세먼지가 낮고 계절감이 있는 청정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침엽수 나무 한 그루가 연간 44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데 금회 식재한 매타스퀘아 64주는 2800g 미세먼지를, 스토로브 잣나무는 6000g 미세먼지를 흡수해 이 지역에서 총8800g 미세먼지를 더 흡수하는 효과를 보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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