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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2018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881명 선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1-07 13:37

6일부터 오는 9일 오후 7시까지 접수
가군 391명·나군 490명…수시 미충원 인원 합산
오는 9일 오후 7시까지 충북대학교가 2018학년도 정시 원서를 접수한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6일부터 오는 9일 오후 7시까지 2018학년도 정시전형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충북대의 2018학년도 정시전형에서는 가군(391명)과 나군(490명)에서 모두 881명을 모집한다. 하지만 수시에서 미충원 된 인원을 정시에서 합산해 모집하므로 모집인원은 다소 늘어날 수 있다.

충북대는 2018학년도 정시전형에서 가군과 나군으로 구분해 학생을 선발한다. 정시 가군은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사범대학, 생활과학대학, 수의과대학, 의과대학 등 6개 단과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하고 정시 나군은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영대학, 전자정보대학, 농업생명환경대학, 자율전공학부 등 6개 단과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정시전형은 일괄합산전형으로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다만 사범대학은 수능(95%)과 교직적성인성검사(5%) 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정시 가군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는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융합학과군(조형예술학과. 디자인학과)이 해당되며 수능과 실기점수(체육교육과 35%. 융합학과군 50% 반영)를 합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다만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는 수능과 실기점수에 추가적으로 교직적성인성검사 점수를 합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정시가·나군 고른기회입학전형은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특성화고출신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으로만 선발하되 무조건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한 경우에 한해서만 선발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전형방법은 일반전형과 같다.

충북대는 입학상담과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입학웰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입학웰컴센터는 전국 대학의 입학에 관한 정보뿐 아니라 진로 상담, 학습유형검사, 성격 유형 검사 등을 방문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한다.

입학웰컴센터는 입학상담과 컨실팅의 메카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역의 정보비대칭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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