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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가 학생 5명을 독일에 파견해 선진 바이오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고종현)가 학생 5명을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선진 바이오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독일에 파견한다.
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모든 비용을 학교예산으로 부담해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을 독일로 해외연수를 보낸다.
참여 학생들은 독일 괴팅겐에 있는 사토리우스 본사에서 바이오분야의 첨단기술인 세포배양과 분리정제 등을 체험하고 배우게 된다.
사토리우스는 바이오제약산업 최첨단 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일계 회사다.
학생들은 독일 현지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사토리우스 코리아에서 국내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 학교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해외 교육과 경험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4년간 모두 20명의 학생들이 독일을 다녀왔다.
올해는 2학년 바이오 식품과 1명, 바이오 제약과 4명 등 모두 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은 참가지원서, 지원 자격(토익성적, 인성) 등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 자기소개서, 출결 등의 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한국바이오바이스터고 고종현 교장은 “학생들이 바이오 영마이스터로 자긍심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