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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부터 7일까지 충북 충주중산고등학교가 이틀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제5회 충북도 청소년 모의UN’을 열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충주중산고등학교(교장 김창인)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제5회 충북도 청소년 모의UN’을 열었다.
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소년 모의UN’은 국제사회의 현안으로 회자되는 사건에 대해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입장을 대변하고 협상을 통해 해결책을 이끌어 내는 연례 행사다.
충주중산고는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의식을 함양하고 국제사회의 이슈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돕기 위해 해마다 이 핼사를 열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충주중산고를 비롯해 충주고, 충주여고, 충주예고, 대원고, 대소금왕고, 보은정보고 학생들이 참여했다.
의제로는 ‘가상화폐’, ‘현 대북제재 정책’, ‘필리핀 마약 전쟁‘ 등이 선정돼 열띤 토론을 벌어졌다.
충주중산고에 의하면 충주중산고 인문계열(희망) 1, 2학년 학생들은 이번 모의UN을 위해 작년 6월부터 홍보국, 회의운영국, 재정국으로 소속을 구분하고 소속별 역할을 정하는 등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다.
모의 유엔 포스터 작성, 스탭 선발, 홈페이지 개설, 회의자료 검토, 모의유엔 운영예산 수립, 의장단 선발, ROP(의사진행규칙) 검토와 수정, 시뮬레이션 등 행사에 필요한 모든 역할을 학생들 스스로 분담하고 진행했다.
충주중산고 김창인 교장은 “이번 모의유엔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흐름을 읽는 안목을 기르고 다양한 지식을 습득해 바람직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