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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생산적 일자리 사업 37억원 지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1-08 09:47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에 지원을 위해 지난해보다 11억원 증가한 37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일자리사업은 농촌과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1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도는 생산적 일손봉사 시군운영사업에 23억원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센터 운영사업에 3억2000만원, 일손봉사자 상해 보험료에 4500백만원, 우수시군 포상금에 3000만원, 홍보물 등 제작비에 5000만원을 들여 생산적 일자리 인력난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생산적 일손봉사 후속 사업으로 충북도가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사업에 9억6000만원을 투입해 긴급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농·소기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지자체에서 긴급지원반을 직접 채용해,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농가와 중소기업,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소기업, 여성·장애인·75세 이상 고령농가 등에 긴급 투입하는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사업이다.

도 관계자는 “생산적 일자리 사업을 충북형 우수 일자리 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더 많은 농가와 중소기업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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