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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도시재생지구, 올림픽 맞아 새로운 경관 선봬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8-01-08 10:57

평창군 진부도시재생지구(진부면진출입가로).(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특구사업인 대관령면 올림픽게이트웨이지구 도시경관지원사업 준공과 진부면 도시재생지구 도시경관지원사업이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진부면에 추진한 사업은 ‘진부도시재생지구 정비사업, 올림픽수송운영구간 및 시가지 가로환경 조성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총 사업비 163억을 투자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에 평창군은 진부오대산역과 환승주차장 등 올림픽 수송허브이자 주요 경기장 이동 동선상에 있는 진부면의 상권 활성화, 나아가 지역의 경제활성화 도모와 시가지 3.7km의 보·차도정비 및 수목식재 등 가로환경을 정비하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휴게공간과 편의을 제공하기 위해 수변공원 및 주차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또 공공시설인 관광안내소와 방범대의 외관을 개선· 진부IC 조형물을 설치하고 석미아파트의 옹벽을 개선하므로써 올림픽 개최도시에 어울리는 깨끗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와 관련 동계올림픽 경기장의 주요 이동 루트인 동시에 교통수단 환승 및 연계수송이 이뤄지는 수송 이동구간 1.8km의 보·차도를 정비해 올림픽 개최지 경관을 새롭게 단장했고 환승주차장 인근에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하진부 교차로를 일반 신호교차로에서 회전교차로로 개선했다.

한편 이용섭 올림픽시설과장은 “진부면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으로 가는 주요 진입로인 동시에 교통수단의 환승이 이루어지는 곳이므로 교통과 편의시설, 경관조성에 더욱 더 최선을 다했다”며“도시경관이 대폭 개선된 만큼 대회기간 중에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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