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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원식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우원식 원내대표는 8일 "집권 첫 해인 2017년이 민생과 민주주의 개혁 과제 이행을 위한 초석을 놓는 해였다면, 2년 차인 올해는 각 과제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 성과를 내는 해로 만들어야 하는 해 라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는 민생개혁 과제에 주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도소매업, 음식점 등 생계형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은 국내 전 산업체의 86.4%를 차지하고, 종사자수는 37.9%를 차지한다" 면서 "전체 자영업자 600만 명의 평균적인 월 소득이 150만원에 불과하며, 그 중 약 400만명은 평균 100만원 이하라고 한다. 대다수가 만성적인 생존의 위기에 놓여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갈수록 자영업 포화 현상이 심해지는 데 더해,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골목상권을 잠식하는 대기업의 무분별한 진출 탓에 소상공인들의 생존 위기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영업 포화상태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막대한 자본을 내세운 대기업이 골목상권을 잠식하고 있다”면서 “무분별한 대기업의 진출 탓에 소상공인의 생존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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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8일 오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이에 우 원내대표는 “중소기업ㆍ중소상인 특별법이 1년이 되도록 논의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상임위원회에서 잠자고 있다”면서 “이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적합업종 지정 업종도 대기업 독식 대상이 된다”고 야당에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우 원내대표는 또 이마트 구내식당 운영을 사례로 들며 소득주도 성장을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마트가 구내식당 운영을 중소기업에 양보하는 등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상생 경제를 위한 신세계 그룹의 결단이 다른 대기업에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