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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2018 동계 학생근로활동 ‘힘차게 시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1-08 11:09

8일 오리엔테이션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20일간 운영
8일 충북 영동군이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2018년도 동계 학생근로활동 운영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이 8일 2018년도 동계 학생근로활동을 힘차게 시작했다.

영동군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 등 경제활동 기회 제공과 사회체험으로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해마다 상·하반기로 나눠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동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로 선발된 30명의 지역 학생들은 이날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20일간 행정업무보조, 민원안내,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소중한 사회체험 기회를 얻게 된다.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에 준하되 부서 형편과 학생신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6일에는 영동을 바로 알고 영동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 역사 유적지와 관광지 탐방 및 환경정화 등의 현장 투어를 실시하며 다음달 2일 간담회를 끝으로 근로 활동을 마무리 하게 된다.

군 행정과 성세제 행정팀장은 “참여 학생들이 이번 근로활동을 통해 고향의 본모습을 경험하고 공직생활을 엿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립심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학생근로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동계 학생근로활동에는 본청 10명, 직속기관·사업소 8명, 읍·면사무소 12명 등 모두 30명의 지역학생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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