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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청사 전경.(사진제공=서구청) |
대전 서구는 '식중독 위기대응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매뉴얼은 식중독 발생 없는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 매뉴얼은 ▲식중독 신속 보고체계 ▲기관별 임무 및 역할 ▲집단 설사(식중독) 환자 발생 시 처리 절차 ▲단계별 주요 조치사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상황 단계에 따라 기관별 임무 및 역할을 구체적으로 규정, 위생과를 중심으로 초기 대응부터 조치 완료 시까지 관리체계를 일원화해 위기 발생 시 식중독 확산방지 및 구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외식·단체급식 이용 증가 및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상승 등으로 식중독 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3가지 위생관리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