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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순천향대학교 본관 스마트홀에서 열린 'SCH-PRIME Step-Up' 프로젝트 발대식.(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
순천향대학교가 겨울방학 봉사활동과 취·창업 역량 강화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8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SCH-PRIME 스텝-업 프로젝트' 해외봉사단 학생 22명이 7일 9박10일의 일정으로 필리핀으로 향했다.
이 프로젝트는 봉사활동과 해외 현지 기업에서 직·간접 연수를 병행해 학생 인성과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마닐라 빈민지역에서 노력봉사와 기업탐방, 아닐라오 지역에서는 취·창업 관련 역량강화 활동을 갖는다.
특히 Century city development, SM SUPERMALL, SAMSUNG PHILIPPINES, Eagle Point Resort 등 기업 4곳에서 해외기업 탐방과 인사담당자 특강, 해양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학은 추후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달 28일 교내 본관 스마트홀에서 열린 해외봉사단 발대식에서 서교일 총장은 "봉사부터 교육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만큼 효과가 클 것"이라며 "대학과 나라를 대표하는 봉사단 여러분 모두가 큰 성취감과 함께 뜻 깊은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학생 대표인 최동석 군(사회체육학과 4년)은 "하나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만들어 가는 봉사를 통해 현지 주민에게 행복바이러스를 퍼트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