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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Beatbox to World') |
지난 6일 홍대 무브홀에서 비트박스 대회인 ‘Beatbox to World’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비트박스 커뮤니티인 코리아비트박스 텔레비전 (Korea Beatbox TV)와 넉다운 엔터테인먼트(KNOCKDOWN ENT), 디어택레코즈 (D.attack Records)가 함께 기획해 진행 됐다.
비트박스 투 월드(Beatbox to World) 대회는 한국 비트박스 씬의 발전을 위한 대규모 행사로 진행돼 젊은이들이 몰리는 홍대에서 마무리 됐다.
비트박스(Beatbox)는 손과 입을 사용하여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내는 음악의 한 장르로 기타 예술 장르와 결합해 기존에 있던 음악과는 다른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지난해 9월 비트박스 천재소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윤대웅(빅맨)’군과 최현서(HISS)군의 경우 각각 미국 유명 토크 프로그램인 ‘엘렌드제너러스쇼’와 스위스 비트박스 대회 준우승 경력을 가진 차세대 비트박서로 알려졌다.
유능한 비트박서를 배출하는 한국이지만 아직 국내 비트박스씬의 가치는 뚜렷한 발전을 이루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디어택레코즈의 홍종민 대표와 국내 비트박서들은 문화 발전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비트박스 대회를 열게 됐다.
지난 6일 비트박스 대회 ‘Beatbox to World’에서 1등 권기찬 (Mighty, 21세)와 2등 박시훈 (Huckle, 20세), 3등으로는 김건호(Wing, 22세)가 선발됐다.
비트박스 투 월드의 수상자들은 “비트박스를 통해 전세계에 한국 비트박스 문화를 알리고 다른 음악 장르와 콜라보 작업도 해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