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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바이오 재생연료 생산업체 현장방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8-01-09 01:08

바이오 재생연료, 우드팰릿 대비 70% 가격경쟁력 확보
8일 한국중부발전 정승교 발전환경처장(왼쪽)이 충남 청양군 소재 바이오 재생연료 생산업체를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 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8일 정승교 발전환경처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충남 청양 소재 바이오 재생연료 생산업체를 방문해 연료 생산의 최전선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선도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중소기업과 함께 하수슬러지 연료탄(하수슬러지와 목분 혼합한 바이오 연료) 개발에 역점을 두었고 2015년도에 연료개발을 완료해 2017년도 약 1만여 톤을 도입, 연소했다.  

이 연료는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수입산을 대체하는 국산 바이오 재생연료 개발에 큰 의의를 가지며 우드펠릿 대비 70%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

이밖에 중부발전은 정부의 3020 신재생에너지 로드맵 추진 및 정부정책에 발맞춰 바이오 재생연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정승교 발전환경처장 “국산 바이오 재생연료 생산 산업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꾸준한 노력을 지속해 온 중소기업에 감사하다”라며 “또한 연료 분석에 필요한 장비 및 기술을 지원하며 연료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앞으로도 국산 바이오 재생연료 개발 및 생산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산 바이오 재생연료 확대에 기여할 것이며 내수 활성화라는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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