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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연간 영업이익 50조원 고지에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9일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잠정·연결 기준) 공시를 지난해 처음으로 영업이익 53조6000억 원, 연간 매출액 239조60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매출액 201조 8700억 원 대비 18.69%, 영업이익은 29조2400억 원 대비 83.31%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22.4%로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해 4분기 매출액도 66조 원, 영업이익 15조100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영업이익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14조 5300억원 대비 3.92%, 매출은 전분기 62조 500억원 대비 6.37% 증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전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 2013년의 매출액 228조6900억 원과 영업이익 36조7900억 원 기록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