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조달청(청장 이기헌)은 지난해 1조4409억원의 조달사업을 집행해 연간 목표액인 1조358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6년 실적의 107.2% 수준으로 사업별로는 물품 및 용역 계약을 1조744억원, 시설공사 계약을 3665억원 집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업체에 9797억원(68.0%)을 지원했고 중소기업에는 1조 2712억원(88.2%)을 지원해 2013년 대비 16% 이상 상승했다.
특히 시설공사의 경우 3021억원(82.4%)을 도내 지역 업체와 계약 체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헌 충북조달청장은 “2018년에도 지역 경제발전과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 경제가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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