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진천군은 9일 충북도청에서 대규모 식품기지 확장을 위해 진천 송두산업단지에 추가 투자를 결정한 CJ제일제당(주)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시종 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부문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J제일제당은 2025년까지 충북 진천에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세계 최고 수준의 식품 통합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는 송두산업단지에서 햇반(컵반), 육가공, 냉동가공식품, 가정간편식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신기술/공법을 적용해 제품을 통합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핵심공정 일부를 모듈(Module)화해 다양한 제품을 탄력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다품종 대량생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CJ제일제이 진천 송두산업단지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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