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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자동차부두로 활용될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19, 20번 선석 포장공사 완료 현장을 시찰하며 공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자동차 전용부두로 활용할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19, 20번 2개 선석의 포장공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포장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17, 18, 19, 20번 4개 선석을 자동차 전용부두로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동시에 3만8000대를 야적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자동차 환적중심기지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장공사로 일원화된 4개 선석을 현대글로비스가 전용 사용하게 되며, 연간 130만대 이상의 자동차 환적물량의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포장공사 현장을 시찰한 방희석 사장은 포장상태 등을 직접 점검하며 “자동차 전용부두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