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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국민은행 모델된다...'Korea Best가 글로벌 Best가 된다’는 도전정신 부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8-01-10 09:43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 KB국민은행 모델 된다(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지난 2016년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리브 모델로 발탁하면서 아이돌과 첫 인연을 맺은 바 있는 국민은행은 10일 ‘방탄소년단(BTS)’과 모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델 선정된  방탄소년단은 'Korea Best가 글로벌 Best가 된다’는 방탄소년단 성공신화가 국민은행의 도전정신과 부합됐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은 먼저 국민은행의 디지털플랫폼 ‘Liiv(리브)’의 영상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인데, ‘리브’가 국민은행의 ‘도전, 혁신, 글로벌’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정상급 아티스트를 제치고 지난해 빌보드 뮤직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를 거머쥐며 글로벌 음악시장의 판도를 좌우하는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그룹이다. 지난해 초부터 본인들만의 차별화된 장르와 음악, 특히 또래 세대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한국어 노랫말로 담아 전세계를 무대로 끊임없이 도전해 온 방탄소년단의 성장에 주목해 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orea Best가 글로벌 Best가 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이 KB국민은행 브랜드정체성(Brand Identity)의 핵심”이라며 “방탄소년단은 과거 비보이, 김연아 선수 등이 보여준 ‘대한민국 1등을 넘어’ 광고 캠페인의 의미를 2018년의 정서로 재해석해줄 최적의 아티스트라고 판단하여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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