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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2018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운영기관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8-01-10 18:55

포항상공회의소 전경.(사진제공=포항상공회의소)

경북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는 올해도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청년 내일채움공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구직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란 중소, 중견, 강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자산형성 지원과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동시에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 완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2018년에 정규직으로 채용되었거나 채용예정인 근로자중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취업자이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기업도 함께 참여 신청을 해야 청년내일채움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근로자는 2년간 매월 12만5000원씩 총 300만원의 본인 분담금을 납입하고 정부로부터 1300만원을 지원받아 총 16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게도 공제가입 1명당 2년간 300만원의 채용유지 지원금을 지원해 준다.

참여 신청은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포항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054-274-22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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