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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구미공장을 방문한 영남대 학생들로 이뤄진 기업탐방단이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경북TP) |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 이하 경북TP)가 '2017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취업준비생 간 발생하는 눈높이(mismatch)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11일 경북TP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2017 희망이음 프로젝트'에는 안동대학교, 대구카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경북소재 대학 88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로 이뤄진 기업탐방단은 경북TP를 통해 발굴된 ㈜KREMS, 타이코에이엠피㈜, ㈜효성 등 경북 및 타지역 우수 기업 42곳을 직접 방문해 일자리 찾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준비생은 기업 인사 담당자로부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 및 컨설팅을 받아 관심기업에 효율적으로 취업준비할 수 있고, 기업은 기업 및 채용 홍보에 필요한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기업을 소개.탐방하며 지역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또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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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희망이음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경북 서포터즈로 활동한 학생들이 수료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TP) |
기존 대기업 위주로 집중되는 취업 시장에서, 지역 우수 기업 홍보를 통해 우수 인재들을 발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경북TP를 통해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과 서포터즈는 우수한 성과로 각종 시상식을 휩쓸기도 했다.
특히 ㈜일지테크를 탐방한 '희망트리' 팀(계명대 김은송, 박현아)과 경북지역 서포터즈 유가영 학생(영남대 경영학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경북TP는 취업중개 프로그램, 장비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지원을 수행했다.
구미전자공업 고등학교와 원자력마이스터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취업교육프로그램은 교육생들로 하여금 좋은 반응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취업 대란을 겪고 있는 구직자 뿐 아니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게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며 "경북TP는 지속적으로 지역 일자리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