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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방송 캡처) |
정현 조코비치의 테니스 중계가 주목 받으면서 정현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현은 지난해 5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투어 선수들을 상대하면서 단 한 포인트도 헛되게 보냈다고 생각을 한 적이 없다. 그러다보니 성적도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예전 같은 경우에는 코트장에서 저만의 리듬이 없었다고 말하자면 지금은 코트에서의 저만의 리듬이 생겼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 리듬이 경쾌해지니까 조금 재밌지 않나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같은해 11월 열린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결승에서 승리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그는 "내가 왜 이렇게 잘하는지 나도 모르겠다"며 "그저 코트에서 경기를 즐기고 항상 최선을 다하다보니 경기력이 향상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정현 조코비치의 테니스 중계는 22일 오후 5시부터 JTBC3 FOX 스포츠와 아프리카TV 등에서 방송 중이다.
앞서 정현과 조코비치는 지난 2016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맞붙은 바 있으나 정현은 0-3으로 완패했다. 정현이 2년 전과 달리 놀랍게 성장한 만큼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