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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19일 3일간 강원도에서 열린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이하영과 이하은 선수가 메달을 목에 걸고 경북스키협회 관계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스키협회) |
경북이 강원도에서 열린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 모두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스키 불모지인 경북은 이번 대회 여자 중등부 대회전과 회전 종목에서 이하영(안동)과 이하은(안동)이 금메달을, 남자 일반부 대회전에서 이동근(체육부대)과 스노우 보드 대회전에 출전한 조완희 선수(영남대)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하영 선수는 회전과 슈프대회전에서 모두 2개의 동메달을, 이하은과 이동근 선수는 대회전과 회전에서, 조성희 선수(영남대)는 스노우 보드 대회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땄다.
경북스키협회 관계자는 "이 같은 성적은 40여년 이어온 경북스키협회의 쾌거"라며 "경북스키의 수장인 정하록 통합 초대 회장의 애정어린 관심과 지원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