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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현수 인스타그램) |
안현수는 은퇴 경기를 평창 올림픽이라고 밝히며 경기에 대한 각오를 전한 사실이 이목을 끈다.
안현수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자의 "만약 평창 올림픽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러시아 국가를 들으면 어떨 것 같나"는 질문에 "소치 올림픽 때도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평창에서라면 더 마음이 이상할 거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창에 대한 각오로 "항상 올림픽을 준비할 때마다 어떤 구체적 목표를 정하지 않고 준비해왔다. 첫 종목이 중요한데 1500m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첫 종목이 잘 풀리면 나머지는 잘 풀리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러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안현수는 이번 평창올림픽 출전을 금지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 불참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